2009년 11월 04일
091104
♪ Lix - Chain Reactions ver1.5
///
국가의 개성이 사라지면
통폐합의 길을 걷는다 ㅇㅇ
이제껏 많은 개성들이 사라졌고, 지금도 사라지거나 섞이고 있고.
무력행사 금지의 원칙은 집합적인 개념으로서의 국가들...이 자신 안의 개성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규제를 걸었다기 보다는, 그저 개인이 죽는다는 부작용을 이유로, 국가와는 무관하게 외부적 요인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기도.
개인의 개성이 사라진다면
과연 개인은 통폐합될 것인가.
개인은 사회에 잘 녹아서 멋진 신세계를 만들어 줄 것인가.
국가와 개인의 차이, 즉 그 personality가 "실재하는 정도"의 차이는 위의 질문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먹어도 사람은 사람을 섞을 수 없다. 오히려 사람은 사람에게 공을 들이고 떠받들어야 사람에게 섞일 수 있다.
...추진 방법은 여러 가지겠지만, 역시 요즘에 와서 가장 대중적인 전술은 세뇌.
단체로서, 국가는 이기적일 수 밖에 없었다. 생존을 그 목적으로 본다면 더더욱.
하지만 개인은 과연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가? 개인은 무한히 약하다. 양수검으로 푹 찍으면 12점이 나온다고
우습게도 이런 점들에서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아 물론 나는 빼고 -_-
/
무한히 독재할 수 있을까?
//
전원책 변호사님을 뵈었다. 뭐 당연히 설마 개인적으로 봤겠냐 -_-
특강 오셨는데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다. 특히 박통의 시대를 그저 좌우 정립이 가능하기 전의, 그 토대를 만들던 중상주의 시대로 놓은 것이라던가. 오히려 박통이 진보주의자라는 말을 하셨는데, 그 예로 새마을운동이 나왔다.
좌우에 대한 이야기는 뭔가 많았지만 ... 생각한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조각에 불과한 예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시지 않았나 하는 부분도 있지만, 배경지식도 부족한 내가 논하기엔 무리.
나중에 확인하게 되겠지.
떠오른 의문은, 개인이 잘 알고 스스로를 좌우 정립하려면 경제학을 어디까지 알고 있어야 하느냐는 것. 그리고 경제학의 발전(혹은 트렌드 변화)이 정치에 파급효과를 주는 것이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만년 전에 지금 지구의 인류의 지식을 능가해버린 외계인의 경제학 지식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그러한 경제학 지식은 우리를 얼마나 더 대단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학, 공학쪽은 말할 필요도 없이 발전일 것이다. 하지만 법학, 철학이나 경제학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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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ono Trigger - To Far Away Times
멜로디가 좋다면 다 필요 없다
미디조차 짱이지 ㅇㅇ
///
사실 인문학을 인류가 발전시키는게 아니라,
인문학이란 발전한 인류를 체계적으로 발견하는 작업이 아닐까.
아 뭐 사람이 책을 쓰는지 책이 사람을 키우는지의 문제일 수는 있는데...
책은 같아도 사람은 다르니까. 개인이 있긴 하니까...
///
스킨2.0과 결투 끝에 성공.
자유도는 여전히 그다지...라는 느낌. 꼼수가 없으면 더욱 지저분할 뻔 했다. 난 그래도 미니멀한게 좋다고. (이미지는 넣었지만.)
푸.
/
결국 마우스휠과 확대축소 기능이 필수인 블로그가 되었다 ㅇㅇ...
나 너무 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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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개성이 사라지면
통폐합의 길을 걷는다 ㅇㅇ
이제껏 많은 개성들이 사라졌고, 지금도 사라지거나 섞이고 있고.
무력행사 금지의 원칙은 집합적인 개념으로서의 국가들...이 자신 안의 개성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규제를 걸었다기 보다는, 그저 개인이 죽는다는 부작용을 이유로, 국가와는 무관하게 외부적 요인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기도.
개인의 개성이 사라진다면
과연 개인은 통폐합될 것인가.
개인은 사회에 잘 녹아서 멋진 신세계를 만들어 줄 것인가.
국가와 개인의 차이, 즉 그 personality가 "실재하는 정도"의 차이는 위의 질문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먹어도 사람은 사람을 섞을 수 없다. 오히려 사람은 사람에게 공을 들이고 떠받들어야 사람에게 섞일 수 있다.
...추진 방법은 여러 가지겠지만, 역시 요즘에 와서 가장 대중적인 전술은 세뇌.
단체로서, 국가는 이기적일 수 밖에 없었다. 생존을 그 목적으로 본다면 더더욱.
하지만 개인은 과연 이기적일 수 밖에 없는가? 개인은 무한히 약하다. 양수검으로 푹 찍으면 12점이 나온다고
우습게도 이런 점들에서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아 물론 나는 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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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독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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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님을 뵈었다. 뭐 당연히 설마 개인적으로 봤겠냐 -_-
특강 오셨는데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다. 특히 박통의 시대를 그저 좌우 정립이 가능하기 전의, 그 토대를 만들던 중상주의 시대로 놓은 것이라던가. 오히려 박통이 진보주의자라는 말을 하셨는데, 그 예로 새마을운동이 나왔다.
좌우에 대한 이야기는 뭔가 많았지만 ... 생각한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조각에 불과한 예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하시지 않았나 하는 부분도 있지만, 배경지식도 부족한 내가 논하기엔 무리.
나중에 확인하게 되겠지.
떠오른 의문은, 개인이 잘 알고 스스로를 좌우 정립하려면 경제학을 어디까지 알고 있어야 하느냐는 것. 그리고 경제학의 발전(혹은 트렌드 변화)이 정치에 파급효과를 주는 것이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만년 전에 지금 지구의 인류의 지식을 능가해버린 외계인의 경제학 지식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그러한 경제학 지식은 우리를 얼마나 더 대단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학, 공학쪽은 말할 필요도 없이 발전일 것이다. 하지만 법학, 철학이나 경제학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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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ono Trigger - To Far Away Times
멜로디가 좋다면 다 필요 없다
미디조차 짱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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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문학을 인류가 발전시키는게 아니라,
인문학이란 발전한 인류를 체계적으로 발견하는 작업이 아닐까.
아 뭐 사람이 책을 쓰는지 책이 사람을 키우는지의 문제일 수는 있는데...
책은 같아도 사람은 다르니까. 개인이 있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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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2.0과 결투 끝에 성공.
자유도는 여전히 그다지...라는 느낌. 꼼수가 없으면 더욱 지저분할 뻔 했다. 난 그래도 미니멀한게 좋다고. (이미지는 넣었지만.)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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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우스휠과 확대축소 기능이 필수인 블로그가 되었다 ㅇㅇ...
나 너무 흔해? ...
# by | 2009/11/04 12:18 | α Debri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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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사라지는게 뭔가 자연적으로 사라지면 괜찮은데
위쪽 인간들이 개성이 있으면 써먹기 힘드니깐 뭔가 강제적으로 개성을 지우는듯한 그런 느낌을 받아서 참...
솔직히 우리나라는 이미 교육부터가 개성을 죽이는 교육 쳇
오오!~ 요즘에 전거성으로 유명한 전원책 변호사님을 뵈었다니 부럽~
전에 군가산점 문제로 토론하는걸 인터넷 동영상으로 봤는데 참..
여성부가 대꾸를 못 하는게 진짜 기분좋던데 ㅋ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이 좌파를 엄청 싫어하신다는 말도 있던데 그것때문에 좌우 얘기가 많이 나온거진도..
전 사실 TV를 안 보는지라 접해본 적은 없고 ... 처음 뵈었지요;
인상은 (당연하지만) 특정 되기 쉬운 부류의 분이 아니라는 것 정도? 하다 못해 '이런 사람은 교수 같은 느낌' ... 같은 느낌마저도 희미해서요. 편한 자리라 그랬을까요. 으음.
개성이 무한히 사라지면 인류는 드디어 통합인격체-_-가 될 수 있을까요. 진화겠죠? (...)
근데 개인으로서는 그런 세상은 싫네요.
하지만 어디까지가 인간답다는 것일지. 개인의 입장에서의 인간성과 인류의 입장에서의 인간성은 나뉘어 분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그말은 개성이 없고 모두가 다 일치하는 그러한 것이 된다는건데
그 예전에 생물시간에 배웠던게 농작물도 같은종만 심어서 예전에 유럽이였나
그 종만 걸리는 어떤 심한 병이 퍼져서 심한 기근에 빠져 좆ㅋ망ㅋ 됬었던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만약 개성이 무한히 사라져 통합인격체가 된다고 한다면 나중에 위의예처럼 한방에 모두 훅가는수가...
...너무 국가통합만 염두에 두고 생각한 듯하네요 -,.-;;